병원직원 등산 -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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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3-04-15 10:54 조회3,372회 댓글0건본문
지난 4월 13일(일) 병원 전직원이 모인 가운데 금정산 등산을 하였다.
이는 작년 배내골 야유회에 이후 6개월만에 실시된 것으로 직원 상호간의 단합과 체력단련 및 기분전환의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오전 9시 30분, 초읍 어린이대공원에서 출발하여 3시간여의 등산로를 걸어 목적지인 남문에 도착하였다.
작년 3월에 있었던 포항 내연산의 등산에 미루어 혹 낙오자가 생기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하였으나 한사람의 낙오도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금정산 동문근처의 음식점에서 오리불고기, 닭백숙을 막걸리와 더불어 맛있게 식사를 하고 하산하였다. 운동 후의 식사라서 그런지 모든 직원이 음식을 하나도 남김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다.
금정산의 좋은 공기와 더불어 3시간동안의 체력단련, 기분전환이 앞으로 병원을 찾아 주시는 환자분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보다 밝은 미소로 대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작년 배내골 야유회에 이후 6개월만에 실시된 것으로 직원 상호간의 단합과 체력단련 및 기분전환의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오전 9시 30분, 초읍 어린이대공원에서 출발하여 3시간여의 등산로를 걸어 목적지인 남문에 도착하였다.
작년 3월에 있었던 포항 내연산의 등산에 미루어 혹 낙오자가 생기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하였으나 한사람의 낙오도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금정산 동문근처의 음식점에서 오리불고기, 닭백숙을 막걸리와 더불어 맛있게 식사를 하고 하산하였다. 운동 후의 식사라서 그런지 모든 직원이 음식을 하나도 남김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다.
금정산의 좋은 공기와 더불어 3시간동안의 체력단련, 기분전환이 앞으로 병원을 찾아 주시는 환자분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보다 밝은 미소로 대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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