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감사편지] 저희 아내의 생명을 두번이나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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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C안과 작성일12-07-09 08:37 조회5,07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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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원장님 저희 아내의 생명을 두번이나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 강대경 (58.79.37.44) 전화번호 : 010-7574-9950 e-mail : deadea9488@hanmail.net

안녕하십니까?
지난2011년 10월 말경에 abc안과를 찾았다가 선생님이 부산대학병원으로
빨리 가서 진료를 받아 보라는 추천서를 써 주셔서 아내는 급성 심내막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후에 새 생명을 얻었던 전포 3동에 살고 있는 이 수순씨의 남편
강 대경이라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내가 선생님이 써 주신 추천서를 가지고 급히 대학병원 안과에서
급성 심내막염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응급 수술후에 43일을 입원 한후에
퇴원하여 통원진료를 받던 중에 아내가 갑상선 암이 진행중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7월 24일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선생님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주체를 못합니다.
저를 만나서 고생만 한 아내가 선생님이 도움이 없었다면 약 한번 못 써 보고
죽을 운명이었고 여러 병원을 다녀 보아도 병명은 안나오고 건강했던 사람이
가족입장에서는 눈 뜨고 못 볼정도로 야위어 갔는데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아내가 새생명을 얻어서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심장수술 후에 대학병원을 꾸준히 다니면서 약물 치료를 하는데
칼륨이라는 물질의 농도가 이상하게 잘 맞추어 지지 않는다고
재입원하여 정밀검사를 받으라는 말씀을 듣고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꿈에서도 상상 못했던 암을 조기에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abc안과 선생님 도움으로 저의 아내는 두번이나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갑상선암이 조기에 발견되면은 괞챦지만 늦게 발견되면은 임파선으로 전이 되고
뇌와 폐로도 전이 되어버리면 손을 쓸수가 없다고 들었는데 원장 선생님의
정확한 진료의 도움을 받아서 저와 저의 아내는 두번이나 새생명을 부여 받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원장 선생님의 도움으로 아내가 두번이나 새생명을 얻었으니 남은 인생은 더욱 더
보람되게 값지게 살겠습니다.
선생님 직접 찾아 뵙지 못하고 지면으로 인사 올리는 저의 심정을 헤아려 주십시요.
아내의 목숨을 두번이나 살려주신 정 희정 원장님과 abc안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ABC안과님의 댓글

ABC안과 작성일 12-07-09 18:45

안녕하십니까? 정희정 입니다.
저희 안과를 방문해 주시고 진료를 받아주신 것 만으로도 저희들은 감사한데.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겨 주시니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저희 안과에서 진료 보신 뒤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셨다니, 저희들도
참으로 기쁘고 좋습니다.
저희 안과와 저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고 이렇게 칭찬까지 들으니 정말 좋네요.
부디 몸 조리 잘 하시고
저희 병원에 주신 성원과 칭찬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더 열심히 환자 진료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