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송년회 실시 - 12월 19일

지난 12월 19일(금), 오후 7시부터 서면 밀리오레 1층 아미쿠스라는 음식점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조촐한 병원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배 훈, 신동효, 박창호 세분의 원장님들과 전 직원 그리고 평소 병원을 도와주시는 몇몇 분들을 모시고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날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서 최우수직원에는 변명순 검안사가 선정이 되어 상장을 비롯하여 부상으로 2박3일간의 휴가와 백화점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마일상에는 황명순 상담실장, 책임완수상에는 노미화, 분위기메이커상에는 정혜경 간호사, 성실상에는 송원희 간호사가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저희 서면아이센터안과는 올해를 마무리 잘함과 동시에 내년 2004년은 부산 제일의 안과병원이 되기위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여기고 최고의 의료기술, 최고의 시설, 최상의 서비스로 여러분들께 더욱 다가 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