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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ABC안과의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름철 라식, 라섹수술 시 주의할 사항은(2014.06.17.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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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6-17 09:08 조회3,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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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뉴스는 "6월 17일자로 지디넷코리아 언론보도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여름철 방학, 휴가를 앞두고 라식, 라섹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가 수술 후 눈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라식, 라섹수술은 여름보다 겨울에 하는 게 좋다’라는 의견이 종종 있기도 하다.

부산 ABC안과 배훈 원장은 “수술하기 좋은 계절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이런 수술 시기보다 수술 후 철저한 관리만 따라 준다면 어느 계절에 하든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여름철 라식, 라섹 수술 이후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

우선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여름철 라식, 라섹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가장 주의할 것은 자외선이다. 사실 자외선은 겨울에 수술을 받는 경우 더욱 소홀해지기 쉬운데,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주의해야만 한다. 다른 계절보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수술 후 외출시에 반드시 선글라스나 보호 안경 및 모자 등을 착용해 눈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에어컨 및 선풍기 바람을 가급적 직접 쐬지 않아야 한다. 라식, 라섹수술 후에는 대개 안구가 건조한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수술을 하게 되면 건조한 겨울철보다 비교적 안구건조가 덜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 쐬는 에어컨 및 선풍기 바람 또한 안구건조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얼굴에 직접으로 바람을 쐬는 것을 피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름인만큼, 수술 후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도 많은데 휴가를 떠나도 위생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선글라스 등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조심한다면 휴가를 떠나도 큰 무리는 없다. 하지만 물이 있는 곳으로 휴가를 떠나는 경우, 수술 후 적어도 한 달이 지난 후에 가는 것이 좋으며 바닷물 등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부산 ABC안과 배훈 원장은 “수술 후 눈이 회복될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꼼꼼히 관리해 준다면 계절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며, “계절보다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소비자와 의료진이 함께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부산 ABC안과는 라식소비자단체의 라식보증서 발급 인증병원으로 지정된 병원 중 하나이다. 라식보증서는 소비자가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것들을 의료진이 법적으로 약속하는 증서로, 수술 후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한 특별관리센터 제도를 명시하고 있어 라식보증서 발급 인증병원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수술 후 관리를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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