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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수술직전 집도의 배 훈원장님과 김성표과장>

본원 기획실에서 근무하는 김성표과장이 지난 7월 13일(금) 배 훈 원장님으로부터 라섹수술을 받았습니다.

김성표과장은 시력이 그리 나쁘지 않는 저도근시만을 갖고 있으나 안과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낮은 도수지만 안경을 착용한다는 것이 마음이 쓰여 자발적으로 요청하여 수술을 받게 된 것입니다.

수술이후 며칠 지나지 않아 편리함은 크게 모르겠다고 하네요.

안정되고 난 이후에 수술소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