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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수술실에서 집도의 박창호 원장님과 박세은 간호사 >

본원에서 근무하는 박세은 간호사 지난 7월 3일(화)에 박창호 원장으로부터 M- 라섹수술을 받았습니다.

근무한지 1년이 좀 넘었지만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이제껏 미루어 오다가 여름휴가를 빌어 그동안 힘들게 참아왔던 안경으로부터 드디어 탈출하였습니다.

2주가 아직 지나지 않았으나 너무 편하다면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아직도 옛날 습관대로 일어나서는 안경을 찾고있다고 합니다.

수술 후 소감은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